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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5월 감꽃 10월 홍시80년 된 서민한옥입니다. 흙돌담따라 골목길로 들어와서 끼익~ 나무대문을 열어요. 시골 외갓집같은 앞마당과 장독대가 보이는, 겨울엔 뜨끈하고 여름엔 시원한 흙집입니다. It is about 80 years old Korean style folk house, we renovated recently. It's located at a lovely farm village, so you can feel like being a local.
평사리의 그 집 (황토방)드넓은 악양 평사리 들판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근처에는 최참판댁, 동정호등이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버스정류소가 바로 아래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또한 스타웨이하동과 한산사, 매암제다원, 섬진강 모래사장, 맛집이나 까페들도 차량 5분거리에 있습니다. 황토와 편백으로 마감된 작은 별채는 툇마루가 있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 더없이 좋습니다. 야외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릴과 숯은 제공됩니다.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운영하는 작은 게스트라 조용하고 마을과 떨어져있어 저녁에는 풀벌레 소리 들으며 호젓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지리산힐링펜션 / 별채 / 물소리방/ 산들바람과 여유 /시간이 머무르는 곳Instagram : healing_j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