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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이색숙소/독채/촌캉스/ 반려견.가족/11월 온돌방.아궁이 불때는 시즌 얼리버드 특가

도심에서 가까운 숲속 작은집. 온돌방/옛감성/힐링이 있는 곳.독채로 사용하는 곳으로 쉬었다 가시길 바랍니다. 촌집에 대한 이해 있으신분만 예약부탁해요~ 9센티 메모리폼 메트리스. 구스다운 80수호텔식 이불커버.천연목화솜 요패드를 제공 ♥️반려견동반 전체울타리 있습니다.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가능 (전후날 게스트 없을경우 -사전요청시) ♥️야외 바베큐 -그리들과 가스버너 있음 (부탄가스 미제공) 숮불 바베큐는 사전신청 -유료써비스 4만원 -장비 일체 제공(참숯.철망.장갑.집게.가위.토치) -음식은 미제공 ♥️프라이빗 잔디 정원 ♥️ 주변관광지 1.경주-첨성대.대릉원.동궁과월지.보문단지.경주월드.황리단길 (장소에따라 20-30분 거리) 2.포항 -요트체험.구룡포. 죽도시장.스카이워크 ❤가족여행 .반려견 동반 여행 환영 ♥️숲으로 가득한 시골집을 현대식으로 개조하여 실내는 현대식이며 안방은 구들방으로 불을 때어 난방 ❤호텔급 베딩.핸드드립커피 일체 제공

경주 고우려( 아침식사무료제공, 1층 독채 30평, 욕실2, 바베큐)

덕동호수의 아름다운 풍광과 소음이 전혀없는 청정지역임. 새 소리와 맑은 공기로 조용히 산책하고 쉴 수 있으며 천년고도 경주의 유적지를 돌아보고, 가까이는 보문호수, 경주 신라 CC를 비롯하여 경주월드, 블루원리조트, 불국사와 석굴암이 가까이 있음. 전원주택 1층 게스트 룸(2층은 호스트 거주)으로 침실 2개, 욕실 2개, 거실, 주방 및 식탁 공간이 있어 가족, 친구모임에 적합함. 이벤트 파티 가능(6명 가능) Luxury, garden House Perfect for Romantic weekend. Getaway Architect designed house offers a tranquil residential vibe atmosphere alongside. Admire the contemporary decor of the open- plan living space and take in the peaceful surroundings from the cute terrace.

거꾸로 가는 시간속, 독채 자쿠지 스테이 황촌(황리단 도보15분)

50년 전으로 시간을 돌린 듯, 좁은 골목길에 쭉 늘어선 옛 집들 사이에 그 곳이 있다.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이랑 시끌벅적 놀다, 밥 때 맞춰 제각각 보금자리 찾아가던 우리네 추억이 묻어있는 가성비짱 오각형 자쿠지 보유 숙소!! 똑순이네 대문을 열어볼까요? (연박 청소비 없음, 황리단길 도보15컷) 옛 추억이 묻어나는 온화하고 따뜻한 숙소. 모던과 고풍이 공존하는 스테이 황촌, 행복황촌 마을호텔 1호점!!! 침대방1(에어콘), 온돌 영화방1(스마트TV,스타일러,에어콘), 온돌바닥 욕실1(자쿠지), 주방형 거실1(냉장고,전자레인지,공기청정기,에어콘) 바깥마당 화장실1, BTS 냉온수 정수기, 드롱기 전기포트, IH압력밥솥, 조리도구와 그릇, 인덕션과 냄비 불멍가능한 화로,골목이 내려다 보이는 옥상 테라스 황리단길, 동궁과월지, 분황사, 첨성대, 경주박물관, 월정교 등 (차량 10분내 경주 주요관광지 도착가능) 바로 앞 공용주차장 , 골목입구 주차가능

하루 한 팀만! 바다에서 힐링타임~반려견과 헬렌하우스에서(독채오션뷰)

방석항이 보이는 작은 어촌 마을로 힐링하러 오셔요^^* 포항에서 영덕가는 방향. 월포해수욕장과 화진해수욕장 사이 차량으로 5분거리에 위치합니다. 저희 헬렌's 홈은 동해안의 일출 명소이며 사계절 게스트 룸에서 언제나 편하게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도보로 5분거리에 있는 방석항에는 스킨스쿠버와 낚시를 즐기기에 적합하며 해녀들이 갓잡은 문어, 해삼,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과 생선을 맛 볼수 있고 새벽에는 입출항하는 어선들도 볼 수 있습니다. 게스트 룸 앞 갯바위로 된 해변에서 산책이나 물놀이 및 다양한 해산물을 잡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셔요. 차랑으로 5분거리 모래찜질이 가능한 화진해수욕장과 월포해수욕장에는 서핑보드타기와 물놀이를 즐기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서핑보드 렌털과 교육도 상시 가능합니다. 친구들과 해파랑길을 트레킹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정겨운 어촌마을을 둘러보며 힐링하세요.

대천댁별채1

산소카페 청송에서 시골전경과 평온한숙소에서 사랑하는이와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문향카페&레스토랑을 같이운영하고 있어 조식이나 브런치 예약가능하며 정말 맛있는 커피를 즐길수있어 일상의 피로를 벗어날수있습니다 대천댁별채는 약 9평의 원룸형 독채입니다. 날씨가 맑은 날 밤에는 도시와 다른 별들의 축제를 불수있어요 기본인원은 2명이며 추가시 추가금액이 있습니다 💕 선택 바베큐(숯+도구+불) 1~4인 20,000원 불멍 장작 약10kg 15,000원 *현장결재입니다. 문향카페 이용시 10%할인(커피, 음료) 조식(브런치) 하루전 예약후 이용가능합니다. 🚗 주차장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725번지에 주차후 걸어서 30m에 있는 문향카페로 오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볼만한곳 주왕산,주산지,얼음골,송소고택,청송정원, 만휴정,달기약수터

<우리들의경주가생각나요> 한옥독채/촌캉스/감성숙소/텃밭체험/바베큐/불멍

저는 여행이 따뜻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순간들로 채워지면 좋겠어요. 이런 경주의 순간을 찾고 있다면 '우리들의경주가생각나요'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여행의 설렘과 웃음소리가 가득할 방 안에서는요. LP에서 흘러나오는 이문세와,유재하의 음악을 듣고, 책과 그림을 소개하는 작은 메모들을 볼 수 있어요. 캠핑존에서는 바베큐와 불멍을 하며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정원에서는 꽃들을 바라보는 느림의 여유를 즐기는 건 어떨까요. 밤이 되면 한옥 서까래를 바라보며 스르르 잠이 들고, 아침이면 새들의 지저귐이 당신을 반길 거에요. 가족, 친구, 연인이 모여 경주를 온전히 느끼고 따뜻함을 한가득 안고 갈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어느 날 여행이 끝난 뒤 문득, '우리들의 경주가 생각나요' 이 한 마디가 마음 속에 떠오를 수 있길 바랍니다.

경북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 미성 펜션

경북 영덕 동해안 명사 이십리 고래불해수욕장 도보로 3분내 거리에 위치한 대지 170평, 건평 25평, 단독 주택.. 넓은 공간으로 마당내 주차 6~8대 가능하며.. 팔각정 원두막을 활용한 야외 바베큐 기본으로 하고.. 마당내에서 행사, 게임도 가능한 대저택.. 테라스에서 6~8명 동시에 휴식할 수 있고.. 주변의 간섭없이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는 최적화된 주택입니다.. 펜션주변 편의 시설은 걸어서 5~7분 거리 고래불역,농협하나로마트, 주민센타,보건소,우체국,전기자동차충전기, 맛집(횟집,중식)있어요.. 고래불 항구..등대..전망대.. 해변공원(포토죤)..고래탑.. 분수대(음악분수쇼)..파크골프장.. 등등 넘넘 좋아요.. 고래불 소나무 솔밭길..그리고 해돋이 행사로 유명합니다..

알로하 청송 [Aloha cheong song/자쿠지 숙소]

✨ 산소카페 청송정원 - 백일홍 (9~11월) 무료 개장 ✨ 청송사과축제 - 10.29. (수) ~ 11.02. (일) 산소카페 청송의 품 안에서 만끽하는 하와이안 힐링 [🌴알로하 청송🍎] 푸른 산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청송의 아름다움 속으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알로하 청송에서 특별한 하와이안 힐링을 경험해 보세요!🌈 주변 관광지로는 주왕산, 주산지, 얼음골 등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면소재지를 거닐다 보면 시간이 멈춘 듯한 70/80년대의 거리도 볼수 있으며 시골의 일상을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 달 살기, 농촌 체험도 진행하고 있으며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

스테이별

105년된 촌집에 귀촌하여 스테이별을 꾸몄습니다. 천문대가 있는 보현산 자락에 위치하여 뷰가 반할만합니다. 오직 한팀을 위한 독채입니다. 유기농 텃밭의 채소로 한돈(500g)바베큐석식과 생선구이 조식이 있습니다. 오래된 돌담이 보이는 감성자쿠지와 썬룸 바베큐장 불멍 난로 온갖 꽃이 핀 정원과 버들치가 노는 연못 임고서원, 카페거리 보현산출렁다리와 짚라인 천문대 거동사와 천년사찰 천수누리길과 생태습지길 볼꺼리, 즐길꺼리가 많지만 어디서도 볼수 없는 푸른 자연! 장작 아궁이 체험도 있네요. 경주,대구,포항이 가깝습니다. 주변에 가게가 없으니 가능한 많은걸 불편하지 않게 준비해 놓았으니 바람처럼 오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