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seong-gun – brīvdienu īres mājokļi ar baseinu

물빛정 보령 알프스 가 다락방이 있는 독채 산뷰 물멍 지치고 힘들때 쉬어가는 농장

친환경 목조로 신축한 유럽풍의 주택에서의 촌캉스 다락에서 누우연 저수지가 보이는 초소형 독채 펜션 산이 둘러있고 큰 느티나무와 저수지가 보이고 새벽에는 별이 쏟아지는 조용한곳 숙소안에서도 성주산과 저수지와 느티나무를 품은곳 저수지에서 물멍 입실 3시 퇴실 11시 분리 수거 부탁 넷플리스 시청가능 지치고 힘들때 나를 돌아보며 나를 위로하며 쉬어가는곳 접근성이 좋은 중간위치 청양 15-20분 부여 공주 세종 서산 홍성 무창포 서천송림숲 군산 대천 바닷가 25분 삽시도 외연도 호도등 다수의 섬 출항 해저터널 개통으로 태안으로 여행가능 여행지 탄광을 개조한 관광지 냉풍욕장 도보거리 (여름) 미옥서원 오서산 휴양림 상화원 개화예술원 성주산 휴양림 무궁화공원 석탄박물관 패러 글라이더장 전망대 죽도의 상화원(겨울휴무) 대천바닷가 해저터널 바이더오 까페 유명 대천해수욕장 실내에서 흡연 냄새 나는 음식 반려동물은 불가합니다

200평 대지 리버뷰 핀란드사우나 독채 '스테이양촌' / 30대 부부가 셀프리모델링한 숙소

양촌의 고즈넉함과 찬란한 풍경에 둘러싸인 공간 '스테이양촌' 자녀와의 시간을 생각하며 30대 부부가 손수 가꾸는 숙소입니다. (기준인원 2인 / 최대인원 성인 6명, 유아포함 최대 8명) (조용한 시골마을 특성상 마당에서 과도한 소음 자제를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독채숙소로 온전히 공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야외수영장과 원목놀이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야외수영장 6월~9월 운영(냉수) *도보 5분 거리 논산천계곡 *차로 8분 거리 운주계곡 촌집의 고즈넉함은 지키면서 현대적 편의성을 높인 이 공간에서 자연이 주는 위로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리버뷰 ☑️감성적인 LP블루투스 스피커 ☑️Netflix / YouTube Premium ☑️핀란드사우나(3만원) ☑️바베큐(3만원) * 숯, 그릴, 장갑, 토치제공 ☑️불멍(2만원) * 장작 10kg 제공 ☑️야외수영장(무료) * 수영장 6~9월 운영 ☑️원목놀이터

우리 펜션#아산시#수영장#단독주택#바베큐장#저수지#오션뷰#특가#가성비#75인치TV#넓은마당

200평 규모의 마당의 신축주택으로 단독으로 사용가능합니다 *객실예약안내 10인기준 (*1인 3만원 추가요금발생) / 20인 초과시 문의바랍니다 *입실시간안내 입실시간 : 오후3시 이후 퇴실시간 : 오전11시까지 11시부터 15시까지는 객실 청소시간이므로 퇴실시간을 꼭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자의 입실은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하며, 환불 규정의 당일 취소로 간주하여 처리됩니다. *주요시설 2층 독채(주방1, 방3(침대2개), 화장실4(욕조포함1개), 거실1) *바베큐 숯, 그릴 이용 시 기준 10인 3만원(별도 결제) *야외 대형 수영장(여름) 이용요금 10만원(별도결제) (우천시 야외 수영장 사용불가, 당일 사용불가,온수 불가) (이용을 원하시면 오시기 1일전까지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견펜션이 아닙니다. 유의사항 - 예약변경 시 고객센터로 연락바라며, 업체규정에 따라 변경이 불가하거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료온수풀_호텔침구_프리미엄 키즈펜션_ 정글짐_2층 독채펜션(10~5월 외부수영장X)

※기준인원 6명※ * 실내 생선, 삼겹살등 조리금지 *바오시는 키즈펜션으로 유아도 추가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인원추가 시 유아가 아닌 어린이로 추가해주세요^^ ) *물감, 색연필, 크레파스 등 물품이나 벽에 색칠할 여지가 있는 도구 절대 반입금지* *바오시의 모든 공간은 금연구역입니다* (흡연 냄새 청소비 10만원 청구) 진정한 자연의 소리에 녹아드는 곳 Vibe Of Sigor '바오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골 주택 단지로 특별한 평화로움을 선물합니다. 동네에 배밭과 복숭아 밭이 있어 아이들과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늦은 시간(10시이후) 실외 고성방가는 불가하며, 큰 소리로 웃고 떠드는 건 실내에서 창문을 닫으면 소음민원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스피커로 발라드나 팝 음악정도는 괜찮지만, 지나치게 큰 소리의 클럽노래는 민원의 원인이 되니 절대 불가)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

[시골집 손님방 102호B] #촌캉스 #물놀이#물고기잡기#바베큐

"시골집 손님방"은 개울건너 작은 마을에 60여년 전 지어진 집으로 정감있는 분위기가 좋아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궁이가 있는 초가집 이었지만 그위에 지붕을 올리고 외벽을 보강하여 보다 튼튼하고 아늑한 지금의 숙소가 되었습니다. 다만 작은 시골마을이기에 들어오시는 길이 좁아 운전 경력이 적으신 분들께는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천천히 운전하셔서 들어오시면 큰차도 충분히 들어올 수 있는 넓이입니다. 그럼에도 부담이된다면 좁은 길 전에 주차공간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하고 오시면 됩니다 우리 숙소는 101호부터 103호까지 총 3개 호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호실이 집 앞에서 바베큐를 하실수 있으며 냇가에서 물고기도 잡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 문의주세요. 귀농 30년차인 제가 최선을 다해 도움드릴게요~!!☺️☺️☺️ 호스트 : 010 5779 5385

무창포 이루펜션 별채(데이지)

*24년 수영장은 운영이 종료되었습니다*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 해수욕장과 3분 거리에 위치한 저희 집은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을 즐기시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거실, 주방, 침실1(더블침대1), 욕실1, 복층(매트리스), 개별 바베큐장 등 약 20평 규모로 최대 6인(4인 기준)까지 수용 가능하여 가족모임과 단체모임에 좋습니다. 깨끗하고 안락한 객실과 어린이전용 수영장(여름성수기 7~8월 한시적 운영)를 갖추고 있어 어린이동반 가족에게 추천합니다. 수영장은 전체 게스트(총 3개 객실 운영)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창포 해수욕장까지 차량 3분, 대천 해수욕장까지 차량 12분 소요됩니다. ※ 이루펜션은 애완견 동반 입실이 불가합니다. 예약시 참고 바랍니다.

스테이 그 순간(at that moment)

충남의 알프스 청양군에 위치한 스테이 그순간 입니다. 넓은 마당과 바베큐 시설, 노래방,다트,탁구대를 구비한 독채숙소입니다. 푹 쉬고, 재밌게 놀며 '그 순간'을 만끽해보세요 📸 숙소 체크인: 오후3시 체크아웃: 오전11시 ■ 빔프로젝트+스피커(영화 O) ■ 볕이 잘 드는 통창뷰 ■ 바베큐(3만원) ■ 불멍(2만원) ■ 실내 조리 가능 ★ 에어바운스 (1만원) *주방 가전: 대용량 화구/냄비와 후라이팬/각종 조리도구 *욕실: 수건 1인 2장/드라이기/핸드워시/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치약 (칫솔과 클렌징폼 X) *침구: 퀸토퍼1/여분의 토퍼/화장대 *기타: 노래방/탁구대/다트/각종 보드게임

스테이 호반

호숫가에 위치한 넓은 마당과 정원이 있는 시골별장감성을 지닌 주택입니다. 오롯이 한팀만을 위한 집입니다.뜰에는 넓은 잔디마당 (200평)과 꽃밭이 있고, 시원하게 탁 트인 하늘과 호수를 전망할 수 있어요. 호수위로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캠핑감성 가득한 불멍의 밤을 보내세요. 마당에서 모닥불과 솥뚜껑구이를 할 수 있고, 데크에서는 화로불멍과 바베큐를 할 수 있어요. 추운 밤에는 거실에서 벽난로를 지피며 밤을 보낼 수 있어요. 마당 한모퉁이에 골프네트가 있고 20m이내 숏게임을 연습할 수 있어요. 밤하늘이 맑은 날에는 마당이나 옥상에서 별헤는 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박 예약시 모닥불 1회 무료로 서비스해드립니다.

Mountain studio with garden and pool

Come stay at our modern studio guesthouse (on the left). Hike the surrounding trails, relax at the lakeside park, take a short walk to the Baekje Military Museum or enjoy our large yard/deck. Near Daejeon/Yeonmudae/Gyeryong. We have recently built an in-ground, salt water lap pool (summer 2020). It is available for use May-Sept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