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nam: brīvdienu mājokļu īre

고층 오선뷰/숙소내 일출과 분수쇼/고급 깨~끗 침구/실링팬/낭만 팬던트

가슴이 탁트이는 바다와 수많은 맛집들이 즐비해 있는 전라남도로 여행할 준비가 되어있나요? 슬라이딩 유리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과 고층에서 바라보는 막힘없이 펼쳐지는 바다전망은 아파트 문을 여는 순간 당신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며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거예요. 호스트가 직접 청소/빨래 하기때문에 매 손님마다 침구가 교체되는 것은 물론이고 후기에서 보듯이 숙소는 매우 깨~끗/청~결합니다. 스케줄상 조금 이른 체크인이 필요하시면 미리 문자 주세요. %$# 추가인워예약 *&^ 3인(어린이 포함) 예약시 인원수 3인을 선택해주세요(15,000원 추가비용 이해바랍니다). 2인기준 룸을 새로 3인에 맞게 셋팅 :메트리스,침구, 의자, 물,수건,etc. 추가 됩니다. 반려견 절대 입장불가!!

epigram stay Gangjin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_청자>

강진은 '고려청자'의 산실이자 보고입니다.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은 도시 생활자와 로컬 라이프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주선하는 에피그램의 대표적인 로컬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더 많은 분들이 지역의 가치와 멋을 체험하면서 에피그램이 전하고자 하는 일상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조화로워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평화로운 산책처럼 충만하고 여유로운 여정을 즐길 수 있는 강진의 특성을 살려 '강진산책'이라는 테마로 기획되었습니다. 각 객실의 이름은 물론 공간 곳곳에 녹아있는 강진의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낯설었던 지방 소도시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힐링되는 진도 100년 전통가옥(리모델링)

1908년에 건축된 전통가옥을 리모델링한 백년가옥 입니다. 정리정돈된 정원과 연꽃들은 온가족이 함께 휴식시간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무료로 다도(차)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사우나를 체험할 수 있는 찜질방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게 리모델링된 시설에서 편안한 시간되세요. (방3, 욕실2, 에어컨, 연꽃 정원 구비, 애견불가, 장기투숙 할인) ☆ 인접 작은 한옥카페를 오픈하여 숙박객 분들께는 카페 이용시 20% 할인가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 많은 후기와 높은 평점으로 진도여행에 가장 적합한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소중한 분들과 기억에 남을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Baekchi, an old and beautiful house

It is a small house remodeled from an old house which has very unique structure. From the dining room, you can see the private garden. This house is close to the mountains and sea of Mokpo, and the neighborhood itself is very peaceful and beautiful.

해남노을

해남읍에서 자동차로 10분, 해남 대흥사에서 3분 거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예쁜 정원과 텃밭에서 특히 아름다운 노을을 만끽할 수 있어요. 숙소에 침대가 없습니다. 대신 요와 이불 등 침구류를 제공합니다. 예약하기 전에 확인해 주세요.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에어비앤비에서의 예약만 제가 도와드리고 있어요. 현재 해외 거주 중이라 시차 때문에 답변이 늦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산들바다애 산애(愛)-해남 한옥펜션

산과 들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땅끝 해남김치마을의 작은 한옥 산들바다애는 마당옆 편백숲에서 전해오는 그윽한 향기와 새들의 지저귐이 함께하는 힐링공간입니다. 단독으로 쓰실수 있는 정자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락방,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실수 있는 가족형 공간으로 제공되는 쌀과 김치, 각종 양념류로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십니다.

느루민박2관

바깥사랑채를 민박으로 리모델링하여 소박하고 심플하게 내부를 장식했어요. 옛날 집이라 다소 협소하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따스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공간분리가 되어 독립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작고 귀여운 숙소입니다.

영암 천해향

월출산 풍경이 펼쳐진 140년된 한옥 독채 (본채, 사랑채, 다이닝하우스) *골프존카운티 영암45 (골프장) 20분거리, 월출산 산행 및 모임 파티 등 넓은 공간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별채

조용한 농촌으로 힐링이필요한 분들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늦은시간 밖에서 음주는 안됩니다ㅜㅜ. 차로5분거리에 편의점 약국 터미널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