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nam-gu – mīļdzīvniekiem piemēroti brīvdienu īres mājokļi

우만리나룻터강변하우스(우나하우스 Una House)

메리크리스마스~~ 12월 축복의 달에는 우나하우스에서... 추억과 사랑을 만들 우나하우스로 초대합니다. 최신 리모델링한 황토시골집의 외형과 호텔식의 내부를 보유한 우나하우스는 자전거 종주, 지하철여주역에서 부터 여강1길을 걷는 트래킹, 골프 후 쉼이 필요한 모든 분들께 열려있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추억이 쌓이는곳 가족들이 함께 정을 만다는 곳 혼자만의 힐링이 필요하여 잠시 쉬는 곳 그런 곳입니다. 드라마도 촬영했던 우만리 나룻터에서 일출을 보며 새로운 계획도 세우고 450여년된 느티나무 아래 물멍하며 커피한잔은 힐링입니다. 반가운 오리떼를 만나면 인사해주세요. 우나하우스는 인원은 3명까지이며 추가시 요금이 부과됩니다.(1인 1일 2만원) 독채로 사용가능합니다. (15시 입실, 11시 퇴실) 저희는 반려견 전문 숙소가 아니어서, 반려견은 입실이 일부 제한됩니다.(소형견 1견까지 허용/ 배변훈련이 되어있어야 가능 (1견 1일 2만원의 추가요금 발생)

150년 된 한옥 [소천재] 사랑방 거실1/방2/주방/욕실1

숙소이름: "소천재사랑방" 안녕하세요!👋 남양주에 150년된 한옥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 넓은 잔디밭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세요. 비가 온다고요? ☔ 잔디밭이 보이는 창가에서 한잔의 차와 빗소리를 즐겨요. 🌿 도시의 바쁨을 잠시벗어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한옥에서 하룻밤. 자연스런 멋의 서까래와 대들보를 보고 누우면, 150년전 그 때를 상상할수 있어요. *숙소 주변 관광지 오남호수 공원 팔현계곡 수락산 광릉수목원 등 도보 5분 거리에 카페 : 모모다인 오픈하우스 사용하는 그릇은 주인이 빚은 도자기그릇으로 준비했구요 다도 도구도 있습니다. 바베큐: 고기도 굽고 불멍🔥도 가능합니다. 직접 불 피우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천시엔 이용이 어렵습니다.) (불멍 장작 10kg 3만원, 바베큐 숯 2kg 1만원 별도) 반려견 동반 : 최대 한 마리 동반 가능합니다. 6kg 미만 소형견만 가능합니다. 주차:4대 까지 가능 합니다

Cozy house near Seoul station and Namsan Park

✔️ The house is located on 2nd floor. The guest will stay at the house with two rooms and a bathroom. The house is 534 sq ft. Grocery stores, restaurants, convenience store, cafe, and hospitals are nearby. ✔️ Namsan Tower, Namdaemun, and Myeongdong are within walking distance and old palaces, Itaewon and National Museum take 20 min by bus. ✔️ It takes 7 min on foot to Seoul Station Exit 12, where train Line 1 ,4, and Airport Railroad and 15 min on foot to the KTX(Express train)Exit.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치유재(11/24운영 종료)

치유재 한옥 스테이는 11월 24일까지 운영됩니다. 그동안 저희 한옥 공간을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공간에서 보내신 소중한 순간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오래도록 따뜻하게 남기를 바랍니다.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주차 전용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현대 계동사옥 주차장 일일권 12,000원 (밤 12시 기준) 숙소 외부 출입구(대문)에 만약의 사고나 보호를 위해 CCTV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치유재는 대나무 이끼정원을 중심으로 집안 내부 어디에서든지 정원을 바라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에 따라 정원도 집안도 수많은 색을 갖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를 보며, 연못에 떨어지는 물소리, 종종 놀러오는 새를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하였습니다.

"와우! 이 공간을이 가격에?"실내불멍가능.송년회/신년회로최고 (20명취침&20대주차)

다들 좋아하시는데 특히 남성20대~60대 단체팀들이 엄청 푹~~빠지싶니다. 단체로 가면 숙소들이 그닥 좋아하지 않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공간은 단체팀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잘 맞습니다. 워낙 공간이 넓어서 ....(보드게임동호회20명숙박하고가셨습니다.) 4인초과시 1인당 추가요금 있습니다. 공간1은 40평 파티룸(단독사용)이 있고 공간1/공간2 각각2층에 침실(10평×2)마련되어있습니다. 따끈한온돌방입니다. 빔프로젝트 노래방시설 준비 되어있습니다. (세미나, 워크샵, 강연 가능) 야외 잔디마당이 있어 눈과 가슴이 시원합니다. *여름 한시적 물놀이풀장설치*(안전은 호스트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카페 화목 난로가 고급스런 운치를 더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오셔도 됩니다.(시트침구가구손상시추가요금있습니다) 파티룸은 낮엔 커피숍으로 사용 중이라 4시부터 단독 사용 가능합니다. 주방시설 사용가능합니다.바베큐그릴 세팅 가능합니다. (별도 요금)

크리스마스트리 | 야외바베큐 | 행궁동독채 | 도심속힐링 | 빔,LP | 한옥리모델링

📬자매 Insta @soyo_haenggung (당일 예약은 4인까지만 가능합니다.) ☘️한옥 고택과 현대 인테리어 느낌이 겸비한 숙소입니다. 행궁동 독채 공간으로써 구옥을 리모델링하여 넓은 마당에서 남향 채광을 느끼기에 좋은 곳입니다. 숙소 근처에 창룡문과 방화수류정과 이어지는 예쁜 둘레길이 있습니다🌸 화성어차 출발지와도 가깝습니다. 어차를 타고 수원화성의 전 풍경도 편안히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입실, 퇴실이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입실 당일 9시에 어플내 메세지로 상세 정보가 안내됩니다.(입실 16시, 퇴실 12시)🍀

별이뜨는집

셀프체크인 하루한팀 전체사용하는 나만의 독립공간 숙소에요.^^ 소중한 가족과 친구, 연인 그리고 반려동물(울타리있음),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든 파티가 있습니다. 소나무 조경수와 유실수(복숭아, 밤, 사과, 호두) 그리고 개구리, 매미, 메뚜기같은 동식물들은 도시 아이들에겐 특별한 자연학습장도 됩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게스트님을 모실께요. 맑은 공기와 신선한 풀내음은 덤으로 담아가세요. 전원주택 구입 전 한달살이 체험도 많으세요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스테이,영화]아늑한독채#피크닉세트#행리단길5분,방화수류정2분,편의점1분#짐보관가능

☃️크리스마스파티와 연말을 스테이,영화에서☃️ 크리스마스트리와 소품들로 꾸며지고 있어요! 프라이빗한 독채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아늑하고 따뜻한 파티 즐겨보세요! 🔥따뜻한 코타츠 속에 쏙 들어가기🔥 작년 게스트분들께서 너무나 좋아하셨던 그 코타츠!!! 다시 겨울과 함께 돌아왔어요!! 추운겨울 코타츠 속에 쏙 들어가 귤 까먹는건 정말 낭만이죠💛💛

소곤소곤

소곤소곤은 비대면 셀프 체크 인 & 아웃으로 운영되며 숙소와 마당 모두 손님외에는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더보기]를 누르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단 하루라도 답답한 일상 속의 휴식으로 머무실 수 있도록 자리하겠습니다. 『 소곤소곤 』 산과 들의 풍경 함께 앉았던 뜰 낮의 새소리와 밤의 별

산에 둘러 쌓인 마을 속 “풀길스테이” 도고온천과 예당저수지 인접한 독채 숙소

☕️ 간양길 카페 앞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카페운영시간 11~18시: 운영 시간내에 웰컴 드링크 받아가세요😊 🎡[주변 볼거리] 예산시장 20분 / 도고온천 10분 / 덕산 온천 20분 / 예당호 출렁다리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 : fulgil_stay

[락페인팅하우스] 이천테르메덴, 여주아울렛 - 바베큐/조식/OTT/촌캉스/별채단독사용

건축가이신 아버지께서 가족을 위해 오랜 공을 들여 직접 설계하고 시공한 노출 콘크리트 외벽의 단독주택입니다. 조용한 시골마을의 분위기와 더불어 현대 주택 특유의 세련됨을 만끽할 수 있는 아늑한 힐링을 위한 공간입니다.

아포레 힐 Arfore Hill

계곡 옆 한가로운 힐링공간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고 새소리에 잠을 깨는 곳 주변의 벗나무가 여름날의 따가운 햇볕을 가려주고 봄날 흐드러지게 꽃을 피우는 날엔 바라만봐도 천상을 경험하는 곳.